1. Vision
십자가의 복음과 부활 소망이 함께하는 기독장례문화의 선교적 역활 감당
2. Mission
1) 유족과 조문객들을 위한 위로와 돌봄.
2) 죽음과 장례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로 복음 전도의 기회를 활용
3) 검소하면서도 복음적이며 감동과 의미가 있는 장례예식문화를 실현
4) 교회의 공동체성 회복과 지역사회와의 사회적 고유기능 역할 감당
3. Main purpose
준비된 장례예식을 통해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로 유족과 조문객들을 위로하고 돌보며, 삶과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증거함으로 성도들에게는 종말론적 회개와 부활의 소망을 갖게 하고 불신자들에게 복음이 증거되는 전도기회의 현장이 되게 한다.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는 의미는 죽음 자체를 말하기 보다는 삶속에 이미 들어 와 있는 죽음의 자리를 인식하고 현재의 주어 진 인생 가운데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유년기가 죽으면 청년기가 오고, 청년기가 죽으면 노년기가 오고, 어제가 죽으면 오늘이 오고, 오늘이 죽으면 내일이 온다” 는 몽테뉴 철학자의 말처럼 삶은 그 자체로 죽음의 연속이고 사람은 태어 날 때부터 삶안에 죽음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삶의 매 순간마다 죽음의 순간만 다를 뿐 죽음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사도 바울 자신도 “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라는 신앙고백을 통해 삶과 죽음의 경계를 구분하지 안했습니다.
-- < 헤븐웨이 > 는 “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을 모토로 현존하는 장례문화의 허례.허식과 비효율적이고 비성경적인 장례를 교회 중심의 장례문화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작은 불씨를 지피려 합니다.
문화는 모름지기 일순간에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기나 긴 시간과 경험속에서 형성되어지는 점진적이고 보편화된 일반 대중들의 호응속에서만 가능 합니다.
-- < 헤븐웨이 > 는 살아 생전부터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을 컨설팅 해주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유언장 작성, 장기 기증신청서,장례 절차및 예전 집례대행, 장묘선택과 같은 장례 써비스를 제공하는 엔딩 플래너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 < 헤븐웨이 > 는 우리와 같은 생각과 비전을 가진 분들이 같이 동참하고 협업하는 시스템 구축을 희망합니다.
장례를 통해 상식을 벗어 난 사욕을 지양하고 수고 한 만큼의 실비 보상만을 취하는 정직함을 무기로 죽음을 띄어 넘는 영성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현존하는 장례문화를 깊이 있고 의미가 있는, 품격있는 예전으로 발전시킨다면 유족들에게도 장례는 또 하나의 치유의 과정이 될 것입니다.
두드리고 문의하십시요..
여러분의 엔딩 플래너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독장례문화 연구회 헤븐웨이 대표 김 창 선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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